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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네바
1. 하늘위 액티비티 

- 스위스의 산맥은 등산, 하이킹, 산악자전거, 패러글라이딩, 스키와 같은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곳이다.

- 스포츠의 천국으로서 알프스의 푸른 하늘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멋진 곳.

- 패러글라이딩을 하면 스위스 골짜기의 아름다운 모습은 숨쉬는 것을 잊게 할 정도이다.

- 동작버튼을 누르면 여러가지 부유물들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.


2. 동물농장

- 제네바 호수 근방의 동물농장.


3. 세른 입자물리 연구소

- 약칭 CERN은 제네바 근교 스위스-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유럽연합의 입자물리학 연구소이다.

- CERN에서는 주로 지하의 거대한 입자 가속기를 포함한 고도의 과학장비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실험과 관찰을 진행한다.

- 유럽연합에서 운영하는 것이지만, 유럽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도 실험에 참여하기도 한다.

- 대한민국의 경우, 현재 비회원국의 지위로 이 연구소의 실험에 참가하고 있으며, 140여 명의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이 연구소의 각종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.

- 한국은 CERN 연구에서 국제 발표 기준으로 미국, 독일, 이탈리아, CERN에 이어 다섯번째로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다.


4. 와인 농장

- 제네바 호수의 서쪽에 자리잡은 와인산지는 보와 발레의 포도원들보다 경사가완만하며 온화한 햇살과 호수 덕분에 봄 서리의 피해가 적다.

- 샤슬라와 리슬링-실바너가 유명하지만 샤르도네, 알리고테, 소비뇽 블랑, 세미용, 커너(Kerner), 메를로, 카베르네 소비뇽까지 새로운 품종들이 자리잡았다.

- 국제 품종들의 성공적인 안착과 현대적인 와인 양조 기술의 발 빠른 도입으로 앞서가는 지역이다.

- 품질 좋은 가메 품종으로 뛰어난 구조를 갖춘 레드 와인을 만들지만 피노 누아의 위치가 높은 편이다.


5. UN본부 & 국기 게양대

- 1930년대에 지어진 팔라스는 1946년까지 국제연맹의 주요 본부였다.

- 이 건물은 1966년부터 UN 유럽 본부로 이용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국제적인 영토가 되었다.

- 매년 8000회가 넘는 국가간 회의가 열리며 이 회의 중 600여 회는 대규모로 열리는 국제협의이다.

- 웅장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협의실과 심지어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 보다 더 큰 규모인 거대한 회의실 등 개별적인 구역은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.


6. 클래식 연주회

- 야외 클래식 연주회 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.

- 동작 버튼을 누르면 클래식 음악과 함께 무대위의 연주 내용이 연출된다.
 

7. 스카이 패스

- 스위스 산맥 고지대를 일주하는 특급 기차노선.

- 버튼을누르면 철교위를 달리는 하늘 열차들의 동작을 감상해 보자.


8. 숲속의 몬스터

- 제네바 깊은 산속 동굴에 전설의 몬스터가 등장한다는 소문이 돌고, 관관객들이 이를 보기 위해 그 곳에 몰려든다.

- 버튼을 누르면 동굴속에서 숨어 사는 몬스터가 음산한 분위기의 음악이 흐르면서 갑자기 등장을 해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놀라게 하는 장면이 연출된다.


9. 제네바 열차

- 제네바 지역 전역을 일주하는 기차노선.

- 버튼을 눌러 제네바 전역을 통과하는 열차를 동작시켜 보자.


10. 제네바 협곡열차

- 제네바 지역 협곡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노선이다.

- 버튼을 눌러 협곡 사이를 달리는 열차를 동작시켜 보자.


11. 바닷가 휴양지

- 제네바의 바닷가 근처 휴양지 풍경이다.

- 휴양객들이 바닷가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고, 뒷동산쪽으로는 등산을 즐긴다. 
   산중턱과 해변가에서는 캠핑장을 만들어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다.